오늘 출근길에 스캔에 들러서 없다는걸 지하에 가 보니 있어서 들고 왔습니다.
이거 원.. 무게가 장난이 아니군요.. 도대체 무슨 쇳덩이 같으니...
자꾸 자전거 무게 무거운 쪽으로만 갑니다.. ㅎㅎㅎ
이놈이 44T정용 어쩌구 적혀 있고 시트 앵글이 66-69도 라는데..
안맞으면 말구.. 아무튼 내일 끼워 몰랍니다.
크랭크도 해결 못했는데..ㅎㅎ
드디어 완전 탈피를 하게 되었습니다. 내년에 신형 XO나오면 사려다가..
전에 9.0에 비해 마무리가 깔끔하게 처리 된 점이 맘에 듭니다.
탑풀 다운풀 겸용이고 34.9, 31.8공용입니다.(어댑터 보이시죠?)
강화 플라스틱 재질입니다. sram 레버에 적용되는 그 플라스틱..
장착 해 보고 안되면 반품 받아 주려나? ㅎㅎㅎ
근데 sram 드레일러 이래 싸도 되는건가? 싸면 좋긴 하지만.. 정말 가격대비 성능은
뭐 써 봐야 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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