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린 속을 붇잡고 집에오지 주문한...과일이 와 있더군요..

키위...후 숙정 과일리고?? 선전하는..하나 익은것이 있어서 먹어보았더니...
먹을만한...

매론 반을 쓱석 썰어서

숫가락으로 열라 퍼먹었습니다..바닥 보일때까지...
매론도 좀 더 숙성시켜야 할듯 .....

매론 작은거 4개랑..키위 이만큼...(5키로 그람이라는대....)
매론+키위+운송비=23800원...
싼건지비싼건지 잘 모르겟군요...
키위와 매론이 좀 잘기는 하지만...
그래도 싼맛에 많이 먹을수 있으므로...

껍질 안깍고 그냥 반 쓱싹 썰어서 퍼먹을 심보로 샀습니다..

peace in 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