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어느 대학생들의 자작차라고 하는데요..(확실히는 모릅니다.)
엔진 튜닝할걸 보면 수준이 너무 높은뎅..ㅎㅎ
아무튼 그보다도.. 더 재밌는게.. 샥을 보시면..^^;;.
출처 : car-action.com
외국의 어느 대학생들의 자작차라고 하는데요..(확실히는 모릅니다.)
엔진 튜닝할걸 보면 수준이 너무 높은뎅..ㅎㅎ
아무튼 그보다도.. 더 재밌는게.. 샥을 보시면..^^;;.
출처 : car-action.com
외국의 어느 대학생들의 자작차라고 하는데요..(확실히는 모릅니다.)
엔진 튜닝할걸 보면 수준이 너무 높은뎅..ㅎㅎ
아무튼 그보다도.. 더 재밌는게.. 샥을 보시면..^^;;.
출처 : car-action.com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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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교동아리로 자작자동차 동아리하는데요..온로드는 경량화를위해 자전거 서스펜션 마니 쓰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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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까지 달았는데, 디퍼렌셜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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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론 잘 안보이는데.. 저런 대빵큰 감속기어 속에 디퍼련셜이 들어있는 경우도 있거든요..사진만으로는 확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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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 잔차에서 땠는고...~~~ㅎㅎㅎ
군데군데 한~돈 하는 부품들이....*.* -
Formual SAE 라는 미국 자동차 공학회에서 주최하는 대학생 자작차 대회 출전 차량이네요. 오토바이 600cc 엔진에 초 경량 차체를 쓰기 때문에 가속력이 장난이 아니죠. 작년에 디트로이트 가서 구경하고 왔는데 정말 멋있었습니다.
국내 대학 중, 영남대학교랑 국민대학교가 출전하고 있죠.
국내에서도 Formula125 대학생 자작차 대회를 한국 대학생 자동차 연합회(aark.com)에서 연 3회 주최합니다.
연 1회 영남대에서 주최하는 오프로드 Mini Baja 자작차 대회도 있죠.
Formula SAE 차량들은 한대 만드는데 최소 1000만원 최대 3000만원정도 들구요, Formula 125는 제작비가
최소 100만원, 최대 300만원 정도 합니다.
국내에는 100개 가까운 대학교 자동차 동아리가 있습니다.
윗 사진에 디프렌셜이 않보이는 이유는 LSD(limited slip differential 차동 제한 장치)를 쎃기 때문이죠.^^ -
캬~~~알씨를 해서 그런지 인보드샥,,멋지네요,,,F1인가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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