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전시회와
아랫층의 인기절정의 코스프레(용어가 맞는지.) 전시회.
저 많은 학생들이, MTB에 맛들이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을 잠시 했었습니다.
멋진 전시회와
아랫층의 인기절정의 코스프레(용어가 맞는지.) 전시회.
저 많은 학생들이, MTB에 맛들이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을 잠시 했었습니다.
멋진 전시회와
아랫층의 인기절정의 코스프레(용어가 맞는지.) 전시회.
저 많은 학생들이, MTB에 맛들이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을 잠시 했었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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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대조적인 풍경!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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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 전시회는 아니고 코믹월드라는 애니관련 행사 입니다.....^^
그곳에 언제나 동반되는 코스머들~~~
그나저나 에스컬레이터로 자전거 올려 올라가기...ㅎㅎㅎ 새로운 맛~!!! -
와~~우 에스컬레이터 매우 급경사네요. 조기 다운힐로 내려와서 애니매이션 매니아들을 놀래켜주고 다시 올라오는 겁니다. 그러면 잡으러 2층으로 올라왔다가 자전거보고 모두들 감탄하겠죠..... 아주 비싼 가격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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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tume play -> cosplay : 이군요. 1층 전시회는 못봤으나, 외부에 코스프레 하는 청소년들이 너무나 많아서, 그런 전시회인줄 알았습니다. 코스프레라는 단어가, 영어에서 검색이 안되는걸 보면, '코스프레'라는 발음은 일본식 언어임에 틀림없는듯. 한국적 단어가 없음이 많이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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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엔 어린애들이 많고 2층엔 어른들이 많더군요 토요일에 비맞으면서 구경한 보람은 있네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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