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는 단 한 대도 안보이는 전용도로이지만 울나라에도 이런곳이 있더군요.....(전북 진안...마이산 근처)
자전거는 단 한 대도 안보이는 전용도로이지만 울나라에도 이런곳이 있더군요.....(전북 진안...마이산 근처)
자전거는 단 한 대도 안보이는 전용도로이지만 울나라에도 이런곳이 있더군요.....(전북 진안...마이산 근처)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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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길상태가 엄청 불량하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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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가는 쪽에도 자전거도로로 구분된 곳이 있는데 도로에서 쓸려나온 쓰레기와 돌들, 깨진 병조각 등
지방도인 만큼 도로청소도 거의 되지 않아서 조심히 다니셔야 합니다..
펑크 조심하셔야 하고요.. -
제가 사는 동네에 있는 자전거도로(인도 옆에 색깔 구분해서 따로 깔아논것)도 노면상태 제법 불량한데.. 울퉁불퉁은 기본이고 한참 가다보면 한쪽이 주저앉아있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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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길은 괜찮던데..뭐 청소야 어쩔수 없는거겠고..엠티비니까..험할수록 좋다는게 제 의견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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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데 한번 타고 나서 샤워하면 머리카락 사이사이에 돌들이 박혀있더군요.
처음에는 이가 생긴줄알고 깜짝 놀랐다는.....^^;
프레임에도 돌이 튀면서 상당히 기스가 많이 가죠..... -
자전거도로가 존재 한다는게 다행입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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