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종은 요크셔테리어구요.....지금 1년하고 3달째키우고 있습니다....
사진에 나온모습은 1년전에 털깍고 찍은사진이구요...그 이후에 또 털 엄청 기르고 묶고 다니다가
부주의로 인해 털이 엉켜 지금은 다시 싹~~밀어줬어요,,,^^
털 기르니까 진짜 털관리도 힘들고 털도 좀 빠지고 해서 밀어주니 이쁘네요...^^
그럼..다음에 시간나면 사진하나 더 올릴께요.....
네,,,저 사진의 강아지가 다른 요키에 비해 더 작은편이구요....밟히기도 무쟈게 많이 밟혔습니다......
저게 미니요크라나?? 암튼 사이즈가 작은이유때문인지 저희 mather 께서도 상당히 좋아하시네요.....
저보다 더 좋아하신다는...^^ 원래 저때문에 산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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