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사무실 알아보러 돌아다니다가~
신기한걸 봤습니닷~
눌리거나 한 흔적이 없는걸루 봐서..
저기서 껴서~ 아사한걸루 보이는데..
역시..쥐세계에서도 비만이 문제인가..ㅋㅋ
회사사무실 알아보러 돌아다니다가~
신기한걸 봤습니닷~
눌리거나 한 흔적이 없는걸루 봐서..
저기서 껴서~ 아사한걸루 보이는데..
역시..쥐세계에서도 비만이 문제인가..ㅋㅋ
회사사무실 알아보러 돌아다니다가~
신기한걸 봤습니닷~
눌리거나 한 흔적이 없는걸루 봐서..
저기서 껴서~ 아사한걸루 보이는데..
역시..쥐세계에서도 비만이 문제인가..ㅋㅋ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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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저는 마포대교 인도에서 이런 쥐를 자찬 앞바퀴로 밟았습니다.
정말이지 고의가 아니고 저와 쥐는 서로 피하려다가 그랬다는.... -
들어 가려는 찰라에 파킹하는 바퀴에 딱 걸렸을 듯... 왜냐면 쥐는 항상 다니던 길을 다니므로... 충분히 빠져 나갈 수 있는 길엔데.. 쥐가 없으면 뱀도 없어지나? 아무튼 뱀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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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에도 가끔 서생원이 출몰하는데 어제 출근길에 보니 한마리가 동사를 했더군요..
갈 곳 없는 쥐였던듯.. -
저 안에 누가 tv 틀어놨놔 봅니다...ㅎㅎ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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