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이라도 그냥 봐 주세요.
중복이라도 그냥 봐 주세요.
중복이라도 그냥 봐 주세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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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략 세번째 사진과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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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갈수록 히키코모리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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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옛 생각이... ^.^;;; 맨 밑의 사진과 같은 자세는 노트북을 사기전에 해보았던... ^.^;;;;;;;;;;;;;;;;;;;;;;;;;;
지금은 노트북을 가지고 누워서 하지만... ^.^ -
실제로 저렇게 무서네요...언젠가 텔레비에서 봤는데 비디오 번역하는 분이 저런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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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아래 누워있는 사진을 보니 저를 보는듯 섬찟한 느낌이 드네요..
안심이 되는 건 전 노트북을 사용한다는 것이네요.. -
세번째 사진 삼성디카 케이스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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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보고 바로 청소했습니다.. ㅋㅋㅋ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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