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말을 못하죵....그것도 관악산 장군봉에서 내려가야 할 매드코어가 앞에 한참인데.......넘어지면서 튀어나온 돌탱 이에 팍~ 예전에 다쳤던곳을 또 다쳤을때는 아픔보다 왜 승질이 나는지....... 더 난감한것은 살짝 다쳤더라도 내려가면서 계속 핸들바의 충격으로 그 고통과 상처의 깊이는 더해가지만 그래도 핸 들바를 꽈악 잡아야 할때.....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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