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놈들하고 하루에 한시간정도는 산책을 같이 합니다. 걷는 시간이 많아졌군요
핑계지만 추워서 자전거 타기도 그렇고 해서요. 아직 호기심이 많은 놈들이라서 지나가는 사람이면 차면 모두 참관하려고 듭니다. 이때쯤 부터 훈련을 시켜야 하는데......... 교육을 받을 준비들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호기심을 자극해서 관심을 가질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한데
어째든 변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하루가 틀려지네요. 이제는 어느정도 개다운 모습을 갖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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