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생후 3개월째와 4개월 25일이 지나서 기념사진

켑틴제로2005.01.14 16:19조회 수 897댓글 15

  • 2
    • 글자 크기






요놈들하고 하루에 한시간정도는 산책을 같이 합니다. 걷는 시간이 많아졌군요
핑계지만 추워서 자전거 타기도 그렇고 해서요.  아직 호기심이 많은 놈들이라서 지나가는 사람이면 차면 모두 참관하려고 듭니다.  이때쯤 부터 훈련을 시켜야 하는데......... 교육을 받을 준비들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호기심을 자극해서 관심을 가질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한데
어째든 변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하루가 틀려지네요. 이제는 어느정도 개다운 모습을 갖춘것 같습니다.


  • 2
    • 글자 크기
수족관 호스의 위용 (by kks1002) 엘파마프렘교환하고 (by hnp4268)

댓글 달기

댓글 15
  • 오동통한 발.. 귀엽네요^^
  • 너무귀엽네요;ㅎ_ ㅎ;; 인형같다.
  • 제일 red eye현상..^^;
  • 매라뮤트랑 허스키 구분은 어떻게 하죠? 얜 맬라뮤트죠? 이넘들 제게 보내 주시면 겨우내내 살찌워서... 울 꼬맹이들 썰매 끌게 하면 되겠습니다. 보내주세요..ㅎㅎㅎㅎ 두놈 성견 되면 혼자힘으론 감당 안될듯... 저도 자연속의 집으로 이사 가면 꼭 기르고 싶습니다...
  • 허스키 아닌가요??? 저희집도 말라뮤트 마당에다 키우는데
    얘네는 허스키 같이 생겼네요 발을보면 말라뮤트이고.. 음...모르겠네요^^;;
    몇개월인데 벌써 귀가 이렇게 섯나요?? 저희집 말라뮤트는 6~7개월에야 서던데 ㅎㅎ
    귀가 빨리스면 말라뮤트 성질 드럽다는...ㅎㅎㅎㅎ(그냥 카페에서 들은것입니다)
  • 리트리버 종류와 함께 저의 드림견 중 하나군요.^^
    카리스마와 땟깔 죽입니다. 근데, 어려서 그런가 좀 숏다리네요.
  • 켑틴제로글쓴이
    2005.1.14 20:52 댓글추천 0비추천 0
    허스키 입니다. 요넘들이 보양식을 하고 워낙 잘먹어치워서요.
    시장에 가면 닭갈비 한다고 살을 발려내고 몸둥이만 파는 닭이 있습니다. 주로 육수만드는 용으로 팔리고 있더군요. 요거를 사서 매일 주거든요. 5천원이면 10마리정도 됩니다. 푹 삶아서 주면 뼈채로 잘씹어 먹습니다. 다리뼈는 제외하고요. 다리뼈 먹이면 죽습니다.먹이지 마세요
    다리뼈는 날카로워서 내장을 손상시킵니다. 말라뮤트보다 허스키가 작고, 말라뮤트가 털이 길게 납니다. 허스키에도 털이 긴넘이 있긴한데......
    성질은 유순한 편이나 질투심이 많아서 개들이 가지고 있는 고유특성인데 이시기에 길 잘못들이면 사람을 물거나 포악해 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질투심이 많은 개는 어려서부터 잘교육을 시켜야 됩니다. 주인만 알아보고 나머지 사람에게 포악해지거든요. 애견으로 키우는 개는 사교성이 있어야 하고 모르는 사람한테는 경계심을 가지도록 해야 하는데 힘든일이지요
  • 개가 포악한 것이 주인탓이군요...^^;;
  • 오랭경험상으로여....보통은삶은닭을뼈발라두던데...그런거보단...생닭을요...다리도...함께...줘보세요.....머리부리제외..줘보시면...그효과를아실겁니다...이왕이면...머리는잘라서 닭육수로사료와섞어줘보세요...허스키는모질에큰효과보실거예요..
  • 그리고 사진상 상태모질 아주굿입니다...
  • 허스키와 말라뮤트를 가장 쉽게 구별하는 방법은 크기죠...허스키는 중형견에 속하고...말라뮤트는 대형견입니다. ㅎㅎ
    아랫사진 울프그레이 넘 이쁘네요 + _ +
  • 우리집 말라뮤트 15개월 되었는데 털이 부시시~~~(털갈이 중이라그런가? 평소때는 번쩍번뻑한데 ㅡㅡ;;)
    잘먹인다고 북어 삶아주는데..별루 안좋은 방법인가요? 개한테는 북어가 보약이라던데..흠..
  • 켑틴제로글쓴이
    2005.1.14 23:46 댓글추천 0비추천 0
    말라뮤트는 털이 길어서 부시시~~ 해보입니다. 인성분이 좋습니다. 성장과 털관리에는.......
    동물뼈를 그래서 먹이죠. 사료중에 이성분을 보강한 제품도 있는데 비싸고요.... 그것보다는 자연식이 좋죠.
  • 스키장 가서 쓸매끌게 하면 체력 훈련이되지않을까요??? 괜시리 한번 타보고 잡아서리ㅎㅎㅎㅎㅎ
  • 그다지 훈련 시킨것도 없는데 저를 그냥 끌고다닙니다 키171에 몸무게 69인 저를 막끌고다녀요ㅎㅎㅎ
앙끼
2005.01.14 조회 774
앙끼
2005.01.14 조회 923
춘천
2005.01.14 조회 894
춘천
2005.01.14 조회 1000
sinmanki
2005.01.14 조회 1493
kks1002
2005.01.14 조회 1910
kks1002
2005.01.14 조회 2055
hnp4268
2005.01.14 조회 1776
hnp4268
2005.01.14 조회 1848
puha
2005.01.14 조회 1769
puha
2005.01.14 조회 1768
첨부 (2)
1.jpg
96.1KB / Download 0
둘이서.jpg
114.4KB / Download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