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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한번먹어본것들.

춘천2005.01.19 02:22조회 수 976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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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가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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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후후 ... 전 초등 1년차때 하루에 천원씩 군것질햇다는 ...
  • 헉!! 하루 천원....전 한달 용돈이 3천원이었는데...근데...소라빵은 없네요..ㅠㅠ
  • 달고나가 없으니 무효...^^
  • 비닐과자도 없네.....^^
  • 그거 테이프과자도.ㅋㅋ 게피맛나는거였는데...ㅡㅡ입주위에 붙으면 짜증100%
  • 설탕 떡칠된 쫀드기..구워먹는 쫄쫄이..오오 밭두렁까지 크~
  • 크~
    피져~ 안에 하얀 껍칠 깔려면...왕짜증 ㅡㅡ;;
  • 춘천글쓴이
    2005.1.19 21:10 댓글추천 0비추천 0
    여름엔 대략 난감..
  • 미란다의 아류작 동산 오란다... 10원에 4개 일명 개똥까자~ 30원에 한봉지 라면형과자 '자야' 자매품 '뽀빠이'
    갑자기 그대가 생각나네요~ 요플래 첨 나왔을때 사서 길가면서 먹다가.... 음~ 이거 상했군... 주인아주머니께 상했다구 말하니 아주머니 날짜보시군 어제껀데.... 한번 맛보구는 두말없이 교환해주시더라는.... 근디 그 맛이 요즘 먹어도 매번 그맛이라는... 저 때 쵝오의 영양식은 기린제과 둥근달... 카스테라 사이에 크림들어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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