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은 저번에 올렸던 사진인데 이때 카울색이랑 프램색이랑 너무
맘에 안들어서 분해정비 할때 도색할려구 맘먹구 있다가 이번에 정비하면서
프램색을 "펄 그레이" 색으로 다시 도색해줬습니다.
분해해서 정비하는데만 꼬박 3일이 걸렸네요...휴~~
도색완료 하는데는 일주일 정도 걸렸구요...(뿌리고 말리고 & 뿌리고 말리고....)
조립은 이틀만에 끝내구 이제 스티커 작업만 좀더 해주면 아주 맘에 들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번 초록색보다 펄 그레이 색이 훨씬 맘에 드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아~~봄이 빨리 왔음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모든 왈바회원 여러분 항상 안라, 즐라 하시고 즐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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