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심심해서 그려봤습니다.
평면에선 가능하고 입체형으로 제작은 못하는...
상상은 되고 실현이 불가능한 그런 것을 설명하려 했을까?
학자가 이런걸 그린 이유가 있을터.
네이버에 검색했더니 안나오더군요...네이버 박사학위 떼버려야..ㅎㅎ
한 20년도 훨씬 전에(고등학교때니까 더 오래 되었네요..) 신문광고에서 본 그림인데 인상 깊어서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어느 무슨 기업광고였는데...
뫼비우스님의 아이디를 보고 갑자기 생각 나서 그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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