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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구들 목욕~! ㅎㅎㅎ 약간 야합니다...헤헤~!

십자수2005.03.10 00:58조회 수 1446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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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야해 야하긴...

제가 세상에 왔다 간 흔적입니다...

결혼 안하신 분들/.... 특히 결혼 생각 없으신 분들... 흔적 남기려면 어째야 할까요?

서두르세요~!

그 앞에 아빠가 빤쭈만 입고 사진 찍었다는...ㅎㅎㅎ

새상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길.... 윤서야 강윤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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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십자수글쓴이
    2005.3.10 03:24 댓글추천 0비추천 0
    강윤이 윤서 찌찌 보인다.... 말 안들으면 다음엔.... ㅎㅎㅎ요즘 애들과 씨름하느라 자전거도 못타고.... 에궁~!
  • 위에 사진얘는 너무 귀엽고 밑에 얘는 넘 예쁘네요 ㅎㅎ 근데 밑에 얘는 목걸이 않해주셧나봐요
  • 이거 저장해 놓고 다 컸을 때 말 안들으면 위협용으로 써먹을까나?? 흔적없이 사라져야지요. 뭐.. 강윤이 윤서. 니들. 나중에 보자.. ㅎㅎ.
  • 무쎠운 아그들이다...도망가야지....
  • 아버지 많이 닳았군요. 특히 헤어스타일은 판박이.. -_-;; 같은 미용실 다니시나봐요? ^^
  • 우잉? 큰애가 몇살이었죠? 으음...
    우린 이제 9살이라. 올해부터 아빠랑 목욕몬합니다......--;;
    큰딸과 이제부터 멀어지기 시작하는 느낌......으......
    믿을 건 하나밖에 엄따~~ ㅋㅋㅋ
  • 잉! 저도 "윤서" 입니다
  • 정말 사랑스런 아이들이네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듯...
  • 십자수글쓴이
    2005.3.10 22:36 댓글추천 0비추천 0
    큰아이 99년 10월생이고 작은 아니 02년 4월생입니다. ㅎㅎㅎ
    아빠를 닮아서 키는 둘다 큰 편인데 어째 미모는 영.. ㅎㅎ
  • 아~~나도 결혼하고 싶다..여자친구 사진이나 올려 볼까나..ㅎ
  • 십자수님,

    예쁘고 사랑스런 따님들을 두셨습니다.
    퇴근 후 집에 가시면 정신 못 차리시겠습니다 ~~~.

    저도 딸이 하나만이라도 있었으면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부럽습니당, 십자수님.

    막내로 딸을 낳은 제 남동생은,
    이제 18개월 된 딸 아이의 애교와 재롱에 푸~욱 빠져 삽니다, 요즘.
  • 필스님,

    제 큰 아들은 중학교 1학년인 만 11살 (1993년 8월생) 인데
    같은 남자끼리라도 제가 이 녀석의 꼬추를 보는 건 이제 불가능합니다, 흑~ 흑~.

    자기 꼬추는 아빠 꺼라고 항상 제게 다짐하더니~~~

    집에서 샤워할 때에도 문을 꼭꼭 걸어 잠그고,
    심지어 수영장에서 샤워할 때도 수영팬티는 벗지도 않습니다.

    아빠에게도 엄마에게도 자기의 벗은 몸을 보여주질 않네요.

    제 또래 사내 아이들에 비해 키가 커서 (157 cm 정도)
    사춘기도 빨리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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