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픽은.. 정비 하고 있는 아빠 도와준다고 일요일 문제 있었던 볼트,,... "그래 윤서가 좀 도와주겠니?? " 했더니 바로 록타이트 들고 혹시나 떨어뜨릴까봐 조심조심... 아래 픽은 서산의 바람소리님께 놀러 갔던 재작년인가? 2003년? 아무튼 초여름인가? 그때.. 수박 들고 있는 둘째 아이 돌 지나고 16개월쯤? ㅎㅎㅎ 올 4월이면 만 세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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