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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렜던 그녀? 목욕하러 갑니다..

십자수2005.03.23 00:50조회 수 1210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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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격상 이것이 목욕이 끝날려면.. 한 이틀은 걸립니다. ㅎㅎㅎ

이 체인이 지금은 공익님이 타고 있는 켄델에 쓰던건데.. 공익님께 팔면서 새 체인 끼워주고 빼 놓았던건데.. 그래서 목욕합니다. 음 ~~ 좀 녹이었군요.. ㅎㅎㅎㅎ 모래 넣고 치약 짜 넣고 하면 넌 쌔삥이야~~~! ㅎㅎㅎ

너 목욕 안한지 오래되었으니 때 불리려면 좀 들어가 있어야 해~~~!

때밀이는 내일쯤 보내줄끼구마../

옆에 부산 우유는 처남집에서 먹은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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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by 듀랑고) 옛날 같으면 놀랐겠지만.. 음하하.. 요즘은 이런거 봐도 끄떡 없습니다.. (by pro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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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십자수글쓴이
    2005.3.23 00:53 댓글추천 0비추천 0
    음~~ 잊었군요.. 체인 이름은 SRAM PC89 모델...
    아시죠? 체인중 가장 가벼운건 89H라는거..
    이건 그냥 89...티탄체인 말하기 어~~~어~~~ㅂ ㅅ 기.~! 내일 은 날리고 모레는 오일 바르고.
  • 서울에 왠 부산우유인가 했습니다....가능하다면 택배로 하나드릴까요?ㅋㅋ 치즈가 되거나 개봉시 폭발해도 책임 못집니다...ㅡㅡ;;
  • 십자수글쓴이
    2005.3.23 01:35 댓글추천 0비추천 0
    ㅎㅎㅎㅎ 지금 제 손에서 모래랑 치약이랑 섞어셔 목간(목욕의 우리 고향 사투리)중입니다. 이 통은 감식초 공동구매때.. 쓰던..ㅎㅎㅎㅎㅎ
  • ㅎㅎㅎ 목간 사투리는 가끔 사용두 하고, 듣기도 하는데.....정확히 어느 동넨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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