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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듯한 져지

백만돌이2005.03.25 21:45조회 수 1186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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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흰색 세대지만

최근 제대한 말년병장의 몸부림이 느껴집니다........

제가 오늘 추워서 한번착용

싸즈95입니다 라이딩시 입으신다면 걍 드립니다.

사진보다 실제그림이 리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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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정말 처철하군요. 그런데.. 저기 스폰서 표신 안된 메이커들은 OTL인가요? 폭스가 아니라 Bear 같습니다만.. ^^;; 아 나도 하나 그려야 겠다..
  • 하하핫~~~ 난닝구다...ㅋㅋ
  • 여우가 아니고..수염난 염소 같습니다...
    난닝구져지...럭셔리 그자체 임다....
    등쪽의 ..환호의 삼선...리얼 하네요...킥킥킥....푸하하하하
    그리고 바탕색...오묘한 색을 풍기는군요...
  • 얼마나 그리웠으면...ㅎㅎㅎ
  • 이게 그 유명한 브레이브맨져지군요.. ㅋㅋ
    작년까지 저도 이거 입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훈련병때 저거 훈련갔다와서 겨울인데도 땀에 졌었던것을 빨아 놓으면 나쁜놈들이
    바꿔치고 해놓고~ 그래서 뒷부분에 큼직하게 이름 써놓았는데 ㅋㅋㅋ
    그 뒤로 이상무~ 한달동안 안씻고 개기던 사람도 있더군요 ㅎㅎㅎ
  • 이쁘다~ ㅎㅎ
  • 2005.3.27 14:30 댓글추천 0비추천 0
    하하하,,,,,굿,,
  • 브레이브 ㅍㅎㅎㅎㅎ 브레이브를 입어본사람은 이런 웃음이 나올겁니다 ㅋㅋ

    잘보고갑니다~^^
  • 팬티에 이름 적어놓아도 빨아놓은거 가져가 입던 그 사람들 다 어디에서 뭐하는지..."강 병장님....내복에 제 이름이..."라고 문제 제기하면 "아...이게 니 이름이었냐?"라고 하고는 그 날밤에..빰빠라~~~ "고참이..사회 생활 앞두고..위생좀 신경쓴다는데.." (요즘 군대 얘기 아니고...8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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