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의 일기...

sweppy002005.03.26 02:20조회 수 839댓글 4

  • 1
    • 글자 크기




휠이나 한번 잡아줄 요량으로 벌여놓은 난장.
언제나 그렇듯, 대충 대충 끝내고 청소하려다 보니, 헉~!!
날카로운 쇳조각이 떨어져 있네.
뭣이여, 너는 어디서 나온 넘이냐.
타이어 다 껴서 포크에 박아 놓은 다음에 보일 건 또 뭐냐.
잠시 짜증...
에라~ 설마 죽기야 하겠나. 휠에서 떨어진 거 아니겠지 뭐...
ㅎㅎ
남자가 대범해야지, 그깟 쇳조각 때문에 근심이라니, 껄껄껄...-_-;
(아무일 없어야 할텐데...)

이렇게 오늘도 밤이 깊어가네요.

주문한 배낭은 내일 오려나?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4
yonugoo
2005.09.23 조회 2046
GONZO
2003.05.13 조회 1152
벼랑끝
2005.12.23 조회 1253
.4
차도리
2004.05.09 조회 1424
조블루스
2004.05.15 조회 804
jungjinsky
2006.12.24 조회 1113
nahnim
2004.03.29 조회 880
ksjang21
2004.04.25 조회 696
.4
차도리
2004.05.09 조회 1448
첨부 (1)
tdr.jpg
118.0KB / Download 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