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 단종모델 아닌가요? 한때는 저놈 사고 싶어서 돈모으다 로얄스타로 잠시 또 넘으려다가
결국 자동차를 사고 말았다는.... ㅡ.ㅡ 체인없이 샤프트로 구동되는 오토바이죠~ 아따
그때나 지금이나 멋진건 여전하네요. 150마력 정도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요거이 혹시 단종되지 않았나여? 순간가속파워가 상상을 초월하죠...위에보이는 연료탱크는 가짜이구여..실제로는 시트밑에 탱크가 있답니다...아무튼 멋진 바이크 구입하시구여..
시승기 함 올려주세여...^^

단종되지않았습니다~^^; 2002년까지생산한건알고있으나 그이후로는모르겠네요~;;
내수용은 부스터가없으나 수출용은 브이부스터가작동하는데 기통당 캬브레터가2개있는 효과를주죠. 년식 속지말고 신중히 잘고르세요~^^

사진은 96년식 이후모델이군요~^^

헛 과부 제조기이당~ 저거 코너링시 액셀을 땡기면 기냥 주인을 팅겨버린다는 그넘이당 ㅡㅡ;

widow maker? ㅋ

직선 도로 주행용 바이크라고 알려져 있지요. 코너링? 제동력? 가속 성능에 비하면 형편없다고 보통 평을 하시더라구요.

과부제조기???????? 금시초문인데요...... 저도 02년 수입모터바이크를 모조리 시승했지만
96년이나 지금이나 v-max는 돈주고 살게 못된다는....... 차라리 그돈인면 rs-250을 타세요
저는 지금 하야부사가 있지만 한달에 한번밖에 시승을 못합니다. 현역군인이라 바이크는
고향에 있지요....
진정한 과부제조기는 하야부사전 모델인 스즈끼 GSX-1300R이죠. 당시 최초의 165마력에
라이딩포지션은 R차가 아닌 F차였습니다. 외형도 그렇구요...
V-MAX절대 비추천 바이크입니다. 투워위주라면 차라리 할리의 스포스터 883모델이
훺씬 매력적이고 경제적입니다.

오토바이 겨울에 타면 제맛이던데 ㅋㅋ
전 오토바이 싫다죠 ㅋㅌ 아픈추억이 ㅡ0ㅡ;;

전 할리데이비슨 V-rod가 참 좋아보이더군요.

대략 1000cc 정도 되어보이는군요....10여년 전쯤에도 보이던모델인데....

앞뒤쑈바(?) 가 덩치에비해 상당히 물렁해서 과장된 승차감을 제공해주죠

실제로 달려보면 엄청난가속력이긴해도 1200cc짜리라고 생각해보면

요즘 그정도 배기량에 그정도 가속력도 안나오는바이크 없습니다.

한마디로 마초같은 이미지를 원하는 소비자를위한 그냥 상품일분입니다.

02년식이후로 무게감량으로인해 코너성능이 이전모델보다 많이좋아졌고요 외수용 6000알피엠부터 뻗어나오는 부스터는 95마력에서 150마력정도로 끌어올려줍니다. 코너시 알피엠을 잘맞춰다니시면 큰문제는없을거에요~^^;;
그리고 맥스도 과부제조기라불리었구요 동기님이말씀하시는건 스즈키사에 gsx r1100w를 말씀하시는것같네요~ 1100씨씨의 유랭엔진으로 당시 300키로에 근접하는속도로 고속투어러?였습니다.

휴.....
어렵네 ^^;;;;

저도 이넘을 적극 추천 ==>할리데이비슨 이회사차에 약 먹은 건 아니지만 타시는 분덜 메너 정말 굿이더라구요...

gsx r 1100w는 수냉인걸루 아는디요... ^^;

별명 과부제조기 맞습니다. ㅋ 잘타면 상관없겠지만.. 포지션이 좀 그렇죠.. 코너에서 많이 날라간다는.. 반대로 하야부사는 오히려 생각보다 편하죠. 그리고 r1100 은 92년식 유냉이 있습니다. 제 주변에 아직 무빵 풀시스템 머플에 단조 마그네슘휠.. 등등.. 92's r1100 가지고 계신분 있습니다. 나중에 시간 나면 사진 한장 올려 드리죠. ㅋ

효성에서 6월달에 미라쥬 650 나옵니다... 좀 기다려 보세요.. 할리 v-rod 랑 많이 비슷하던데... 기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