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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26 강원도 고성 시골 어머니의 손길

필스2005.03.27 21:12조회 수 997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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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라이딩 중 ........
히로시마님의 친구분 댁에서 함께한 손칼국수의 진수.....

손칼국수의  향수와....
잃어버린 시절의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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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꿀꺽~~~~ 갑자기 먹고싶네요...칼국수....
  • ㅡ.ㅜ 하필 이시간에...
  • 이제는 기력이 없어서 칼국수조차 할수없는 어머니........별 신통치도 않은 재료로 맛나게 끓여 주신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 정말 맛있겠다... 꿀꺽~~~ ㅜㅜ
  • 입안에 침이.... 아 먹고싶다
  • 으아... 진짜 손으로 만든 손칼국수네요.. 햐.. 맛있겠다.. 좀전에 밥 먹었는데도 군침이 도네요..
  • 어우~~ (여기까지는 짜수가 씀..) 여기부터는 윤서가 씀---->김강윤,김윤서는 매울꺼 가타요.
    삼촌 이모들 보고싶어요---이제부턴 아빠가... 아이구 힘들다... 한 2분을 치누,... 윤서야 가타요가 아니고 같아요 가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 ㅋㅋㅋ는 강윤이가 씀..)
  • 동강 동강... 잘라서, 칼국수를... 동강으로 가고 싶네요.
  • 으어.. 꿀꺽 눈돌아갑니다 @.@
  • 필스글쓴이
    2005.3.29 07:26 댓글추천 0비추천 0
    강윤이와 윤서가 아빠의 독수리타법을 배우면 안되는데.....ㅋㅋㅋ
    한글 다 깨쳤나요?? 요즘애들은 하도 빨라서 ..
    사진보니까 애들은 여자애들 같더만..... 우리애들은 왜이리 괄괄한지..^^;;
    막내만 좀더 크면 가족동반 합시다. ^^;;
  • 시골에서는 가슈기라고하는데~~ 우와 배고파라~~ 우리동내는요~
    수퍼에가도 저렇게 손으로 밀어서 만든 갈국수면파는데~~ 그거사고 감자넣고 된장풀고
    호박넣고 끄리면 맛있는 가슈기(칼국수)되는데~ 집에가고싶다~~앙
    뽀너스~~ 깜장가슈기는 무엇일까요~~




    정답(짜장면) 히히히 정선에서는 그래요~~
    나이드신분만알지요^^
  • 이건 정말 끝내주는군요.
    먹구싶어요.
  • 방망이 손 칼국수다 ㅎㅎㅎㅎㅎ 꾸~~울꺽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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