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옆테이블에 앉아있던 숙녀?두분 중 한분이 '박공익'님께 찝쩍대고, 어떨결에 같이 한잔 하시는 '박공익'님..ㅎ
갑자기 옆테이블에 앉아있던 숙녀?두분 중 한분이 '박공익'님께 찝쩍대고, 어떨결에 같이 한잔 하시는 '박공익'님..ㅎ
갑자기 옆테이블에 앉아있던 숙녀?두분 중 한분이 '박공익'님께 찝쩍대고, 어떨결에 같이 한잔 하시는 '박공익'님..ㅎ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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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이거 언제 사진이에요? 자수님 머리는 어디로 사라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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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아저씨 티가 팍나네요. 짜수님.ㅋㅋㅋ
머리다시 기르려면 1년이상 걸리실텐데. ㅉㅉ -
딴 사람인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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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자분이 먼저 그런거였군요.. 그건그래님이랑 십자수님이랑 한참 애기하다보니까
박공익님이 옆테이블로 가있어서 왜그런가 했었는데....
뭐 나중에 저도 갔지만서도..쩝 긁적긁적 -
짜수님 저빼고 3차 같다 이거지요 내가 폭주을 해서 기억 이 나질 않으니....
같이 같는지 안 같는지 도통 기억 이없어~~~~ -
오랫만에 보는 얼굴들...박공익님...대쉬 좋습니당..아싸...
근대 지난번 여자분은 어찌되었나요? -
자~~~ 종로 다시 갑시~~다~!ㅎㅎㅎ 음~~! 호랑이님 보고 싶으시면 종로로~~!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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