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랑구들이랑... 잣나무 두그루와 자두나무 두그루 그리고 완두콩 그리고 몇가지 꽃씨를 뿌렸습니다. ㅎㅎ 자두나무가 언제 열매를 맺을지 잣나무가 언제 먹을걸 내 놓을지는 모르지만.. 미래를 위해.. 또한 건강을 위해... 아파트 뒷뜰에 심었습니다. 나무 심고 나서 윤서는 삐쳐서(물 주는거 아빠가 했다고) 울상사진이라 안올립니다.. 아래는 예쁜 둘째 딸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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