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동네에서 삽이 귀후비개가 될 때 까지 삽질을 하던 생각이 나서 가봤습니다. 식목일에 눈오던 동네인데 오늘은 무지 덥더군요 3번 국도가 동두천만 지나면 타기 참 좋은 도로입니다. 그리고 도로 옆 개인 농장주인께서 여행중 쉬었다 가라고 만든 처마인데 함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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