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계 고장은 아닌데... 평소에 노리기만하던 점프코스(높이차 50cm 미만의 완만한 경사로)를 등산객이 없어서 과감하게 레이싱 모드로 점프후... 휴... 제 라이딩관은 가늘고 길게인데 조금더 조심해서 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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