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인들이면 그 누구도 알아야 될 한마디......................질.러.버.려.~!!! ..ㅎㅎㅎ^^

왈바인들이면 그 누구나 알아야 될 한마디.....................내 카드를 줄께 ~!!! ^^

내심장을............ 그런데.. 내심장은 4개야.. 2심박 2심실 .....난 바람둥이야....~~~

내심장을 줄께..잃어버리지말고 질러줘....ㅋㅋㅋ

여: 자긴 나한테 심장을 줄 수 있어?
남: 자전거 타야되~! 심장은 절대 못줘.

기억 나는군요...사랑하는 자식이 원한다면 심장이라도 줄 수 있다는..."그래" 그럼 엄마 심장 주세요.. 했더니 엄마가 심장을 꺼내 줬더랬지요.. 그 심장을 애인에게 가져가다가 넘어져서 바닥에 떨어뜨렸는데.... 바닥에 떨어져 상처 입었을 엄마심장이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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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다친데 없니?"

슬퍼요 자수님.....ㅠ.ㅠ

십자수님이 말씀하신..고등학교때 EBS언어영역 아침에 방송들으면서 푼 기억이 나는데..
희한하네...정말 눈물 내용이었는데...ㅠ.ㅠ 다시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십자수님 감사합니다. 요새 공부도 잘 안되고 했는데...감사합니다^^

저 지금 그예기 배웁니다;;; 혼자 국어책읽다보니 나오더군요;; 국어배우면서 처음으로 감동먹었습니다..

어.. 저도 십자수님과 비슷한 이야기 알고있는데...

이번에는 아버지에 심장을 애인에게 가져가다가 넘어져서 바닥에 떨어뜨렸는데....
바닥에 떨어져 상처 입었을 아빠심장이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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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임마!! 난 심장이 아니고 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