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야산이란델 입구까지만 갔다왔는데..계곡의 물소리에 끌려서 사진찍고 쉬다왔읍니다..벌써 물이 시원해보이는 계절인가봅니다..황사바람이 갈길을 막아 돌아오는길은 고역 그 자체였읍니다..목도 컬컬 눈도 쾡..삼겹살이 필요한 하루였읍니다..
화야산이란델 입구까지만 갔다왔는데..계곡의 물소리에 끌려서 사진찍고 쉬다왔읍니다..벌써 물이 시원해보이는 계절인가봅니다..황사바람이 갈길을 막아 돌아오는길은 고역 그 자체였읍니다..목도 컬컬 눈도 쾡..삼겹살이 필요한 하루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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