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의 파랑신발 왈바장터에서 우연히 구매한 까낙 신발입니다.
명품이라고 구매했는데, 로드용 레이싱 모드입니다. 페달링이 전보다 많이 좋아졌습니다.
신발하나 바꿨을 뿐인데..............
잔차와 져지 색상에 맞춰 신발도 새로 장만했습니다.
어제 야간에 두시간정도 테스팅 해보았는데 요넘도 대만족입니다.
착용감이 바닥은 두텁고 딱딱하지만 발을 감싸주는 윗부분은 부드럽고 감싸주는 느낌이 끝내줍니다. 이름값을 하는군요. 재질은 버팔로 가죽이라서 매우 질겨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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