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나는 분인가요? 혹시 타워기사님 아닌가? 레이몬드랑 포태인 보이군요

높은자리(?)에 계시는 분이시군요. 저 커다란 타워크레인 조종하시는 분들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들던데....
하루종일 저렇게 높은곳에 있으면 기분이 어떨지...

저도 자격증따고 저거 잠깐 했었다는......
처음에는 너무 무서운데 나중에는 아무런 느낌도...^^
아마도 넥타이 메는 직장에 안다녔었다면 저도 지금도 저거 하고 있겠죠...
96년도니까 벌써 꽤오래전 일이네요...ㅎㅎ
그런데 가장 중요한건 지금은 넥타이 메는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ㅋㅋㅋㅋ
사람사는건 어떻게될지 아무도 모르는 거네요...
수고하시구요..
즐라하세요...

울동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