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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딸랑구들과...ㅎㅎ

십자수2005.05.08 23:54조회 수 825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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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지난 식목일에 꽃씨 뿌리고.... 물 주는 모습입니다.. ㅎㅎ

가슴의 꽃은 윤서가 만들어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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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팀제우스 쩜프라이딩 (by zeus4930) 대전 팀제우스 쩜프라이딩 (by zeus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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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이쁘네요
    아양 떨면 몸살 나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
  • 귀엽당
  • ^^* 행복해보여요 좋~겠습니다..ㅠㅠ 나두 얼른 결혼해야지원.. ㅋㅋ
  • 아거 부럽네여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전 라이딩 ^^
  • 십자수글쓴이
    2005.5.11 02:12 댓글추천 0비추천 0
    푸허~~~지 엄마를 닮았어야 했는데... 저를 닮아서 영...ㅋㅋㅋ 말은 지지리도 안듣지만... 그래도 사랑스럽습니다. 꽃씨를 지금 물 주는 곳에다 10봉지는 까서 날렸을겁니다.. 여름 가을에 이 부분 난리 날겁니다.
    봉숭아, 해바라기, 코스모스,과꽃 등등./.. 으이구..얘들 아양 안떱니다. ㅋㅋ 철저히 투쟁만이 있을뿐... 아빠 이거 해 내...쟁취할때까지 울기.. ㅎㅎㅎ 가끔 교섭이 통할때가 있긴 있습니다만, 그 역시 양보된 조건이 따라 붙습니다... 뭐 다음주 애보낙원등등...ㅎㅎ
  • 히야~

    윤서랑 강윤이랑~ (둘째 따님 이름이 "민서"인 줄 알았었습니다)
    아주 아주 사랑스럽고 귀여운 따님들입니다.
    짜수님이 따님들의 애교와 재롱에 기~냥 넘어가시겠습니다.

    정말 사랑과 행복이 뚝뚝 묻어나는 사진들입니다.

    예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짜수님은 무척 자상한 아빠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 십자수글쓴이
    2005.5.18 03:31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스트로 형님... 자상은요 무슨.... 자상하려고 노력하고는 있습니다.
    근데 아이들이 말을 잘 안듣고 고집 부릴때는 환장 합니다.ㅋㅋㅋㅋ
    솔개바람님, 물건큰넘님,타마이군,wjsendnjs님 고맙습니다. 예쁘게 봐주셔서...ㅎㅎㅎ
    이름 말이 나온김에... 큰아이 이름을 애초에 아빠엄마 성 두개를 다 쓰려 했습니다. 김강윤서로..... 그러나 출생신고하는 과정에서 아내가 그냥 평범하게 하자고... 김윤서가 되었지요... 그리고 2년 후... 둘째 아이를 낳았는데... 이름을 안지어 둔겁니다. 사내인지 가시나인지? 그런차에 아내가 농담으로.... 셋을 합하자는겁니다... 아빠성 엄마성, 그리고 언니의 첫글자... ㅎㅎㅎ 김강윤 이래 된겁니다. 그래서 둘째아이 이름엔 별 뜻이 안들어 있습니다. 金姜潤...金潤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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