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갔더니 엄청 싸게 좋은 고무보트를 팔더군요. 한참 노리던 제품인데, 이 기회에 사부렀슴다. 바다에는 못가겠지만, 호수라도 좋으니 물에 띄워나 보세.... 고무보트사놓고 요트라도 산것처럼 좋아서 마루바닥에 펴놓고 거기서 잤습니다. ㅋㅋㅋ 일주일제 펴놓고 들어가 TV 보고 뭐 대충 그러고 삽니다. 저 왜 이렇게 살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