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라가는 길에, 내려오는 라이더분 두분을 봤습니다. 저는 올라가는 길로 사용하는데... 청계산에 날벌레가 너무 많더군요. 곳곳에 쓰레기들... 등산객의 쓰레기 버리는 행위는 근절되어야 합니다...
*** 은색 얇은 자전거 바지 입으신분... 뒤에서 보니, 팬티라인이 매우 선명하게 보여서 좀 민망했습니다... 그나마 자전거바지에 줄무늬가 있다거나, 글자라도 있으면, 시선이 분산되어 괜찮은것 같은데, 뒤에서 보니, 은색으로만 된 자전거 바지는 좀 그렇더군요... (이상,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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