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리조트에서 설천면까지 이런 포장도로로 끝없는 다운힐코스입니다. 로드 다운힐이죠. 차량도 별로없어 하이킹하기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거꾸로 돌아오는건 죽음입니다. 여름에는 저 나무들이 하늘을 덮을것 같은데, 다시 꼭 달려보고 싶은 길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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