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있었던 X-Game 중 Moto-X만 지나는 길에 시간상 잠시 보고 왔습니다. 30분이라더니 15분 정도만에 끝나서 조금 아쉬웠지만, 텔레비전에서나 보던 장면을 직접 보니 아주 흥분되더군요. 파란 저지 입은 빗자루머리(?) 친구는 백플립을 밥 먹듯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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