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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오싹해지는 사진.

춘천2005.05.29 16:36조회 수 1398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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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_-;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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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이거시..말로만 듣던...
    .
    .
    .
    프라스틱 재활용의 ...,날?
  • 오래전에, 을지로 삼풍상가던가... 대림상가던가... 사람의 땀구멍까지 만든 머리만 있는 인형을 보고, 숨이 순간 멎었던적이... 한참 가발이 수출이 잘되던 시기의 마지막해이던가... 아무리 봐도, 사람의 머리같았던... 혹시...(당시, 어머님, 누님들의 머리카락을 잘라서 팔던일이 흔하던때라...) 진짜 사람은 아니었을까... 당시 기술로는, 그런 형상이 나올수 없었던 때라, 지금까지도 그때 그 두상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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