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빠져서 왠만하면 헬멧을 안벗는데 누가 일부러 찍어 놨더군요. 헬멧을 쓸때와 벗을 때의 모습들은 판이하게 다르더라구요. 헬멧과 고글을 쓴 상태에서는 나이를 구분할 수 없죠~
머리가 빠져서 왠만하면 헬멧을 안벗는데 누가 일부러 찍어 놨더군요. 헬멧을 쓸때와 벗을 때의 모습들은 판이하게 다르더라구요. 헬멧과 고글을 쓴 상태에서는 나이를 구분할 수 없죠~
머리가 빠져서 왠만하면 헬멧을 안벗는데 누가 일부러 찍어 놨더군요. 헬멧을 쓸때와 벗을 때의 모습들은 판이하게 다르더라구요. 헬멧과 고글을 쓴 상태에서는 나이를 구분할 수 없죠~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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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진 나도 보관 하고 있는데~~~~미리 공개 할걸.....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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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바이시클 라이프 과월호에..50대와 60대 동호인 분들이 울등도 일주 다녀왔는데 밭일하던 50대 아낙들이...라이더들이 총각인줄 알고...궁둥이를 쓰다듬었다는 글을 읽고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50대 아줌마가...60대 라이더분의 엉덩이를 쓰다듬다가..헬멧 벗은 모습 보고 깜짝 놀랐을 모습이 눈에 선~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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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곡~ 10살 이상의차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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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에 빠져드는 또 하나의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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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분 거 뭐시기 하시는분 이두 삼두박근... 함 통성명 한분 같은데....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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