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부상 입은 손가락.//ㅠㅠ

십자수2005.06.09 15:13조회 수 1202댓글 17

  • 1
    • 글자 크기




올 280은 꽝~! 지원조라도 해야 할텐데../.. ㅠ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7
  • X레이도 셀프 타이머 있나요? ㅡ,.ㅡ
  • 난 봐도 모르겠네요 어디가 부러진검니까?
    빨리 완쾌 하세요 종로 로 나오세요
  • 2005.6.9 15:41 댓글추천 0비추천 0
    새끼손가락에 금이 간건 가요? 빠른쾌유 기원할께요. 전 양쪽 엄지발가락 인대가 늘어나서 산에서 끌바도 못합니다. 힘들어도 끝까지 타고 올라가야 해요. 흐흐흐
  • 새끼 손가락 제일 큰뼈가 사선으로 부러진듯 하네요..
    어쩌다가 그러셨는지 정말 크게 다치셨네요..
    저도 중지 뼈가 부스러질 정도로 뼈가 박살이 난후, 완쾌된지 거의 10년이 지났는데,
    지금도 비올때 마다 쑤시고 아픕니다..ㅡ,.ㅜ 치료 잘하시고 빨리 완쾌되시길 빕니다
  • 찾았다.새끼 손가락 세번째 마디, 1시방향에서 아래로 쭈~우~욱. 많이 다치셨네요.
  • 애기손가락에 금이 쭈~욱 가다가 두갈래로...... 헉! 수술하셔야 되는거 아닙니까????
    진짜 오래 걸리겠는데요. 이정도로 심각할줄은 몰랐습니다. 형님 빠른 완쾌를 기원합니다.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십자수님을 부디 살펴 주십시요,,,,아멘 도루아미타불
  • 호오~~~~~
  • 십자수글쓴이
    2005.6.10 00:58 댓글추천 0비추천 0
    용님 아이디 정말 바꾸뿐네...ㅎㅎㅎ 좋습니다...zara님 놀리는거 맞죠? ㅋㅋㅋㅋㅋ 아무튼 걱정 해 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잔차질 못하는게 너무도 억울..에이...참~~~
  • 이거 복합골절에 들어가는거죠?
    십자수님, 아프죠? 얼렁 나십시요.그리고 뼈 제대로 붙을때까지 조심하십쇼.
    저처럼 뼈뿌러진거 핑계로 술만 드시다가 자전거 못탈수 있슴다.
    저 쇄골 뿌려졌을때 십자수님 핑계대고 술마신거 아시죠? 뭐 골수는 뭐 어쩌구 저쩌구, 피는 뼈속에서 만들어져 나오니 술 먹는건 상관없고 어쩌구 저쩌구 ㅋㅋ

    빨리 완쾌하십쇼. 발랄 왈바를 위해!!!
  • 아니. 이게 웬 생뚱(?) 맞은 사진이라요?
    뭔일이 있었남요??? 그라니까.. 사진이 십자수님 손가락이라는 말인가요?
    음.. 구자수로 바꿔야... (이크....)
    하여간 간병 잘하십쇼.. (얼굴 함 봐야 하는뎅........--;;)
  • pacs image군요 십자수님 병원에서 근무 하시나 봐요. 방사선 계통인듯 저하고 직업이 같다는 생각을 가끔 하는데 어디에 근무하시는지요..
  • 음! 특이한 곳이 부러졌군요, 어쩌다가 여기가 부러지셨나요, 새끼손가락만 똑바로 펴고다니면........?? 이상하진 않겠군요(중지라면??)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처음볼땐 뭐가 뭔지 도통~~~~~
    리플보고 감 잡았읍니다
    뼈 잘 붙고 상처 잘 아물기를 바랍니다 (안전 제일)
  • 음... 갑자기 '크리스마스의 악몽'이라는 영화가 생각이 나는건 왜일까요? 본적은 없는 영화이긴 하지만... 많이 아프시겠습니다. 홍화씨 기름이 뼈를 잘 붙게 한다던데... 세스푼만 먹으면 된답니다... 거짓말 같지만, 제가 조금 효험을 본 경험이 있어서... 너무 많이 먹으면 설사약이 됩니다......
  • 십자수글쓴이
    2005.6.12 20:12 댓글추천 0비추천 0
    potoblue님... 전 강남성모병원에 근무합니다. 뭐 짐작하시듯 방사선사 맞구요 현재는 CT실에 근무합니다. 반갑습니다.
  • 빨리 완괘하시길,,,님을위해서 주모경을 바칩니다....
첨부 (1)
hand.jpg
239.4KB / Download 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