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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에서 복실이와 함께 라이딩.

cello19772005.06.15 23:55조회 수 1195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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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남에게 입양보내려다가 계속 같이 살기로 했습니다.
원래는 여친네 강아지인데 제가 더 많이 돌봐서 저를  더 잘따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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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동물 사랑하는 사람치고, 악한이 없다고 했습니다. 강아지 키우다 보면, 자식키우는 기분이 들때가 있습니다. MTB 타는 애완견은 처음 봅니다. ^^;
  • 우리 콩쥐랑 똑같은 종류네요. 그런데, 주인을 닮아서 라이딩 스탈이 나오는 군요!!!!!
    울 콩쥐는 자전거 탈줄 모르는데............ㅋㅋㅋ
    그런데, 얘기들 포대기인가요???? 태권도 도복끈인가요????
  • cello1977글쓴이
    2005.6.16 17:10 댓글추천 0비추천 0
    복실이(사진속강아지)를 담고 다니는 가방입니다.
    이녀석이 어릴때부터 여성용 자전거 앞바구니에 탑승을 자주 해온 관계로 무서워 하지 않아서 가방을 핸들에 걸구 사진처럼 탑승이 가능 합니다.
    과격한 라이딩은 위험하지만 올림픽 공원내 계단정도는 요렇게 해서 타고 내려 와도 무서워 않구 잘타고 있답니다.
  • 대견하게스리 바를 꼭 쥐고 있네요 ㅎㅎ
  • 와...강아지 용감하다.. 울 큰집 개는 함 태웠다가 도망.. 가출로 연결..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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