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태어난지 10개월이 되었으니 성견이군요. 요새 털갈이 한다고 무지 지저분합니다. 아침에 뒷산 소나무숲으로 산책중에 폰카로 한컷찍었습니다. 밑에 넘은 한살짜리 콩쥐..... 주인에 백그라운드를 이용해서 겁이없이 허스키들한테도 짖어 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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