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랫만에 강쥐사쥔 올립니다.

켑틴제로2005.06.19 11:11조회 수 766댓글 2

  • 2
    • 글자 크기






이제 태어난지 10개월이 되었으니 성견이군요.  요새 털갈이 한다고 무지 지저분합니다.

아침에 뒷산 소나무숲으로 산책중에  폰카로 한컷찍었습니다.

밑에 넘은 한살짜리 콩쥐.....  주인에 백그라운드를 이용해서 겁이없이 허스키들한테도

짖어 데는군요


  •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한적한 숲속싱글을 대형견과 함께 누비는거,,,크으~제 소망주에 하납니다.
  • 형님!ㅋㅋㅋㅋㅋ
    저기 쇼파에 앉아서 과일먹던기억이 엊그제 같습니다.
    강쥐 귀엽다...
    형님 방 스샷 올려주십쇼....^0^
첨부 (2)
9.jpg
156.2KB / Download 1
3.jpg
39.1KB / Download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