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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이란....

노바(이전무)2005.06.21 01:47조회 수 967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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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타기위해 길을 만드는것은 어쩌면 의무일수 있습니다. 허가를 받은곳이기에 더 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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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앗~~ 외낫이다. 무서운....... 개척에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
  • 제 고향 나뭇골에선 풀베는 낫을 왜낫이라 하고 나무베는 낫을 조선낫이라고 했는데 맞는지는
    저도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어째튼 사진의 공구는 나무베는 낫 입니다.
    중학교 마칠때까지 겨울이면 지게지고 나무하러 다녔습니다.
  • 이거 조선낫 아닌가요? 외낫은 시작하는 부분에서부터 ㄱ자로 꺾이는 걸로 아는데....
  • 이건 조선낫입니다.... 그리고 오른손잡이 용이네요... 왼손잡이용 낫은 다로 있습니다...
  • 다로-----------> 따로~! ㅎㅎㅎ
  • 외놈들 낫은 대가리만 있고 모가지는 아예 없는 모양을 하고 있지요.
    조금 굵은 가지는 못자르죠.
  • 이것은 나무자르는 조선낫입니다.....왜낫은 더 납작하지요..풀벨때 쓰지만 가끔 손가락 벨때도 사용하지요...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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