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해서 내려갈 다운힐코스를 찾기도 하고 나무도 베고.... 허나 점점 체력이 떨어져간다면....그순간 엄청 난감하더군요. 앞에는 헤쳐가야 할 짐이 산더미인데..... 체력과 정신력이 점점 떨어져갈때.....그래도 살아 내려가야한다는 살고자하는 의지만 있다면 어떤길이든 못가랴 싶습니다. 자전거를 타는 모든 의미는 삶의 의미와 비슷한것 같습니다. 화악산의 관련된 내용은 http://www.dhbike.co.kr/TRACKMAKER/ 를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