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볼일 있어서 갔다 나오는길에 한번 찍어봤습니다. 자전거를 구입하려고 준비 하고 있는 저로선 상당히 공포스러운 사진이네요. 새우잠을 자더라도 방안에 모셔야 겠다고 다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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