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볼일 있어서 갔다 나오는길에 한번 찍어봤습니다.
자전거를 구입하려고 준비 하고 있는 저로선 상당히 공포스러운 사진이네요.
새우잠을 자더라도 방안에 모셔야 겠다고 다짐 했습니다.
은행 볼일 있어서 갔다 나오는길에 한번 찍어봤습니다.
자전거를 구입하려고 준비 하고 있는 저로선 상당히 공포스러운 사진이네요.
새우잠을 자더라도 방안에 모셔야 겠다고 다짐 했습니다.
은행 볼일 있어서 갔다 나오는길에 한번 찍어봤습니다.
자전거를 구입하려고 준비 하고 있는 저로선 상당히 공포스러운 사진이네요.
새우잠을 자더라도 방안에 모셔야 겠다고 다짐 했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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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구니가 없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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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의 안장을 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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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함 봤죠. 그 이후론 싯클램프를 qr방식에서 육각볼트로 조이는걸로 바꿔버렸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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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은 주인이 빼서 들고 간겁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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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십자수님 말도 맞을지 모르겠네요. 안장없는 자전거 훔쳐갈 사람 없겠지만, 비싼 가격대의 MTB라면 상황이 다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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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템을 풀기가 최고아닌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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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젤안장도 훔쳐 가더군요...(잔차가 본인께 아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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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안장 덮게 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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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같지않네요 저도 스템이랑 안장 도난당한 경험이 ㅠㅠ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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