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그냥 말렸다가 흙을 털어냅니다^^그리고 남은 흙자국은 생각나면 딱고 안그러면 그냥 그냥놔두기도 해서인지 자전거가 말이아니에요..ㅋ 엠티비는 흙좀뭍어야 엠티비 답습니다^^

Jeep 바퀴가 너무 깨끗하면 어디 지픈가요?
적당히 흙이 묻어있는 것도 멋집니다.^^

윗분들 말쌈이 맞습니다.그래도 저는깨끗히 사용하고 잡습니다.잔차 싯포스트빼고 꺼꾸로 뒤집어서 물한번 샥!!뿌려준후 대충 흙이 떨어졌다 싶으면 스펀지에 퐁퐁거품내서 닦아주세요.
기계도 사람이 자기를 사랑해주는걸 압니다.정비소홀로 못쓰게되서 들어가는 비용도 무시 못할겁니다.

말리고난후 윤활유질 해주는것은 정비의완성이라 할수잇겠죵.

왜요 깨끗하네요 -.-

젖은흙은 마르기 전에 닦는게 힘도 안들고 깨끗이 닦입니다
물한번 쫙~ 뿌려주고 대충 닦아놔도 깨끗합니다

화장실에서 샤워기로 딱습니다..
수건에 퐁퐁묻혀서 싹싹.....

self 세차장가서 500원 쓰고 고압세차 하면 한방에 해결 합니다.
물론 마른다음 윤활유는 기본이죠

저 정도면 양반인데...

타는데 지장있는 구동부, 체인등은 관리를 꼭 하지만 나머지 부분은 대충 닦아줍니다.
이정도는 뭐 별로 더럽지 않은것같군요!

열심히 타시는 군요....강촌대회때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대충 닦아줘야 부품 망실이 적습니다. 구동계열에 대한 청소는 반드시 해줘야 돈이 덜 깨집니다. 프레임에 붙은 흙은 상관 없지만... 기타 등등은 대충 청소 해 주시는게... ㅋㅋㅋㅋ
청소를 너무 게을리 하면 자기 자전거의 최적 상태파악을 못합니다. 어던 부품이 어떤 상태인지... 그게 파악이 안된다면... 산에서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누구라 말씀 못하지만 랠리때 망가진 드레일러로 출전 하신분... 7키로 오르막 갔다가 되돌아 온 분 있습니다. 아무튼 자전거 상태 파악은 필수..뭐 chowoonil님 자전거는 대충 봐도 ㅇ직은 점검할 때는 안된든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