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쿡쿡 완전 반대............... 잘못된 정보를 너무 대단하게 올리셨군요...... (악플아님 잘못된정보유포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합니다. 바깥이나 안이나 별 차이없다고....... 하지만 깊게 들어가면 건 아니죠..... 위에서 설명한 패턴에 정반대로 생각하시면 정확한 패턴이 됩니다.
잔차 세팅도..... 디스크브랙때문에 싱글스피드로 쓸수있는 프래임에 쓸때없는 텐셔너를 달아놓으셨는데 텐셔너를 달아놓으면 진정한 싱글스피드의 성능과 내구성이 안나오므로 디스크브렉에 스페이서를 넣어서 조절하시고 텐셔너를 떼버리십시요. 잠깐 생각해보시면 답은 나올것입니다. 잔차조립에 산전수전 다 격으신걸로 보이니.......
시마노사의 Disk Break System 이라는 기술문서에 보면 Wheel spoke lacing이라고해서 디스크휠의 스포크 패턴이 그림으로 잘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그 기술문서에 따르면 위 사진의 디스크휠의 스포크 패턴은 정상적인것 같은데요. 저도 그 문서를 참고해서 디스크휠을 조립했는데... 아닌가요... Disk Break System 이라는 기술문서는 자료실 메뉴얼란에 올려두겠습니다.
텐셔너가 달려있는 이유는 휠베이스를 최대한 짧게 사용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입니다.
어반을 타보신 분이라면 휠베이스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텐데요...
2004년 2005년형 Specialized P1에는 완성차 자체에 체인 텐셔너가 달려 나옵니다.
디스크브렉에 스페이서를 넣어서 조절하는 것과는 상관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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