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는 굿이얼~! 이글 아크아 트레드... 그넘... 전에 타던 차(에시삐루-10년 타고 폐차)
에 있던 사연 많은 넘...

아래는 오늘 무진장 열받은 표준화에 거슬리는 넘들...

아니 이넘들의 잘못은 별로 없습니다.

문제는 크리스 킹이더군요,. 그넘의 허브는 다른 넘들보다 넓더군요.

아주 정확진 않지만 오늘 집에 와서 열 받아서 대충 측정 해 본 결과...

크리스킹 91.95mm
아멜깡쿠라식 91.55mm
스핀얼쥐  뒌장....90.90mm

위 휠셋의 유격 차이입니다.

사실 스핀얼쥐랑 킹 휠셋을 함께 사용하려고 구입했는데..

일단 대충 거의 1mm나 차이가 나고.. 혹시나 오늘 퇴근해서 어멜깐 구라식 허브에  로터 두께를 재보니(합)
91.55mm

그렇다면 와셔를 사용해서 뭐 어쩌구 저쩌구 해야 하는데...... 영 기분 아니네요.
게다가 그 간격 맞춰 보겠다고 와셔 끼웠다 뺐다 하다가 스피너지 휠셋 나사산 망가뜨리고..//...(설마 그럴 줄은..)

킹 허브의 허브 폭(전문용어는 모릅니다)이 가장 크더군요.. 최소한 세 개 중에선..

손가락도 이젠 서서히 아물어 가는데... 새건 써봐야 할텐데...

에이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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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수치는... 디스크 로터에서부터 반대편 허브 끼워지는 부분(샥과 만나는 부분까지의 폭입니다.)

1mm면 디스크에선 아주 웃기는 수치 맞죠? ㅋㅋㅋ
우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