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모기는 요로코롬

듀랑고2005.07.12 00:11조회 수 1233댓글 11

  • 1
    • 글자 크기




족쳐주세요~!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1
  • 듀랑고님....-.-;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ㅋㅋㅋㅋㅋㅋ
    한여름에 모기는 넘 짬뽕나는 존재인거 같네요.....그래도 모기 족치다 불내시겠당..ㅎㅎㅎ
  • 장판을 보니...상습적이군요....^^
  • 초가 삼간 다 태우겠군요.ㅋㅋ
  • 군대시절 사개청소가 생각나는군요....
  • 블로우 토치....ㅋㅋㅋㅋ 아이들 있는 집에선 절대 하지 마세요 아이들은 부모 없을때 반드시 따라해 봅니다. 정말 아이들 보는 앞에선 이런거 절대 하지 마세요... 우리 아이들은 건강하게 커야 할 권리가 있고 우리 부모는 반드시 그래줘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ㅋㅋㅋ
    아무튼 모기는 족쳐줘야 하는....
  • 케헹... 저두 어릴적에 따라해본 경험이 있다는...ㅋ
  • 어릴적 이 방법으로 친구들 많이 위협햇습니다 ㅡㅡ;;
  • 저 아주 어렸을 적... 제 나이 약 너댓살때.... 저희 집이 몽땅 불에 타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그 후론 쫄딱 가난에 빠져 도망치듯 고향마을(거의 고향이나 다름 없는 정읍 천원)에서 지금의 경기도 광주(광주에 이모님 사심..신세졌다는)로 또 서울로... 초등학교만 일곱 번 전학다니고.... 어렵게 살았던 기억 때문에 불~! 하면 싫습니다. 성남으로 이사와서 곤로에 냄비 올렸다가 곤로 불 붙인 성냥개비를 성냥통에 올렸다가 또 화르르~! 커튼 타버리고(초등 4학년때) 안성탕면이 처음 나와 25원 하던 시절에...77년 이었던가?
    그래서 불을 참 두려워 합니다. 정말 부탁인데 .. 아이들 보는 앞에선 절대 하지 말아주세요.
    부천의 그 어린이들 불 타 죽은 그 정태춘 형님의 노래가 떠오릅니다. 없으면 불편하고 잘못 사용하면 재앙이 되는...
  • 소화기는 있는지요?????????????????
  • 이것 위험 합니다.
  • 듀랑고글쓴이
    2005.7.13 01:31 댓글추천 0비추천 0
    퍼온 사진입니다.;;;;;
    그저 눈으로,마음으로만.....모기들을 족쳐주세요.
takersk
2005.02.23 조회 1912
LoveMtb
2005.02.24 조회 1622
hwans38
2005.02.24 조회 2086
nicolai
2005.02.24 조회 2811
똥글뱅이
2005.02.24 조회 2009
treky
2005.02.24 조회 1654
treky
2005.02.24 조회 1512
treky
2005.02.24 조회 1732
첨부 (1)
모기멸.jpg
43.9KB / Download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