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커팅기는 어제 샵에 가다가...
공구상가에서 샀고... 니리~~! 카드가 안된다는... 더운데...은행까지...ㅠㅠ
현금이 천원밖에 없었거든..
가운데 있는 물건은 요놈이 참 물건입니다.
악어란 넘인데... 이번 여름 무주에서 @ 사장님께서 들고 오신걸 갖고 놀다가 언젠가 살꺼야 했던... 결국 오늘 사장님께 전화 했더니 있답니다...
농심까지 가서 사왔습니다... ㅋㅋㅋ 정말 이넘 물건입니다.
가격도 싸구요...
오른쪽 넘은 기존에 사용 하던 팍툴~!
오는 길에 총통관저에 들러서 져지도 수령하고 썰 풀고....
뚤레 사각바 가지신 분들은 횡재를 했다는..ㅋㅋㅋ 야호오~~~!(캐리어 공구 관련)
똥색도 고려중이랍니다. 팀 져지..신나라~!
근데 뭐부터 작업하지? 뽀스님으로부터 전달받은 정병호님께 조립되어 갈
휠러 프레임 청소부터? 아님 싯포스트 안장 끼우기? 아님 공구 사온 기념으로 케이블링작업을? 아유 ~~~ 흥분 된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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