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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 .

요술풍선2005.08.05 00:50조회 수 1099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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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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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감동적이기도 하지만......... 도대체 어떻게 했길레 아들이 이런 편지를 다 쓴것인지가... 더 궁금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좌우간...아버진...이글을 보고 쩜쩜쩜 하셨을듯~
  • 음, 뭐라고 할말이 없네요...
    똑똑한 아들 둔것은 좋겠지만 한편으로는 무섭고...
    그냥 정리가 안됩니다...
  • 저와 같은 편지를 엄마께도 보냈을 꺼야. 아마
    분명히......
    정말 똑똑똑한 아들입니다. 잘 키우세요
    크게 될 놈이 분명합니다.
  • 어머니와 인간관계회복.. 압권입니다..ㅋㅋ
  • 진짜라면 아들 대단하네요..

    저희 집 어려울때 부모님 많이 싸우셨는데 전 저런거 상상도

    못했었는데 말이죠..
  • 아들이 다 기특하군요
    돈좀 깨끄이 씁씨더 왈바여러분

    돈1000원이 짜리가 판매가격이라???????????
  • 슈퍼마켓 아들일듯....ㅎㅎ
  • 인간관계회복이라...
    아직 어린애로써 적절한 표현을 잘 몰라 저리 표현했겠죠....
    싹수있는 아들을 둔 가정처럼 보입니다.
    우리 아들은 좀 혼내면 "아빠는 나를 사랑하지 않나봐"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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