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류장에서 도착하자마자 찍은 사진입니다. 파도에 옷이 다 젖어서 스타일 정말로 구겨진 상태에서 찍었습니다. 담번 선보일때는 외모에 멋좀 붙이겠습니다. 나고야에서 부산까지 총 5박 6일 걸렸습니다. 다음번 세일링은 필리핀쪽으로 계획 잡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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